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2018년 8월 19일의 일기View the full contextlanaboe (59)in #kr-diary • 6 years ago 스팀잇에 뜸한 저를 보면서 어찌보면 함께 했던 이웃님들과의 즐거웠던 한때에서 벗어난듯 보여 조금은 슬프기도, 어색하기도 해요. 성형 엄마는 정말 대단한 사람이네요. 얼굴이 그냥 철판일까요 ㅇ.ㅇ
철판이라는 말을 하기에도 너무 약한거 같아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