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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2018년 8월 19일의 일기

in #kr-diary6 years ago

스팀잇에 뜸한 저를 보면서 어찌보면 함께 했던 이웃님들과의 즐거웠던 한때에서 벗어난듯 보여 조금은 슬프기도, 어색하기도 해요. 성형 엄마는 정말 대단한 사람이네요. 얼굴이 그냥 철판일까요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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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판이라는 말을 하기에도 너무 약한거 같아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