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쓴 사람의 입장에서 가장 보람될 때가 독자분들이 제 글을 하나씩 뽑아서 살펴봐주시는 게 아닐까요. 평범한 사람의 일기를 꼼꼼하게 읽어주신 초이님께 감사드립니다.
유학생활 정말 오래하셨군요. 처음 1년이 가장 힘들었던 것 같아요. 고국이 여전히 그립기는 하지만 이제는 조금씩 적응이 되고 있습니다. 그래도 대한민국은 영원한 제 조국이겠죠 ㅎㅎ
글을 쓴 사람의 입장에서 가장 보람될 때가 독자분들이 제 글을 하나씩 뽑아서 살펴봐주시는 게 아닐까요. 평범한 사람의 일기를 꼼꼼하게 읽어주신 초이님께 감사드립니다.
유학생활 정말 오래하셨군요. 처음 1년이 가장 힘들었던 것 같아요. 고국이 여전히 그립기는 하지만 이제는 조금씩 적응이 되고 있습니다. 그래도 대한민국은 영원한 제 조국이겠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