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어느 안티로맨틱의 수기 9View the full contextmyhappycircle (57)in #kr-diary • 6 years ago 달갑지 않은 제 3자들이 끼어들면서, 엉망이 된 기억들만이 남아 있다. 이 한 줄에 마음이 참 씁쓸해지네요.
아, 저 아이와의 사이만 보면 그렇지만, 다 웃을 수 있는 추억들 뿐이라서 괜찮아요. ㅎㅎ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