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이 많아질 정도로 현재의 삶을 도피하고 싶은 마음이시라면,
차라리 전 꿈을 펼쳐보시라고 말해드리고 싶네요 ^-^
부모님이 바라시는 길, 한손님이 바라는 길,
둘 중 어느 것이 편하고 어느 것이 행복할 지는 죽을 때까지 모릅니다. 한 쪽을 선택하면 한 쪽은 영영 없어지는 거니까요ㅎㅎ
그러니 더 늦기전에 지금 행복한 일, 하고 싶은 일을 해보세요 ^-^
그리고, 사람이란게 신기하게도 어떻게 해서든 살아가더라고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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