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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2018년 5월 2일의 일기

in #kr-diary7 years ago

성형외과에 들고간것도 아닌데 왜 비웃겠어요. ㅋㅋㅋ
그나저나 Summer라고 하니까 자동적으로 '500일의 썸머'라는 영화가 떠오르네요~ 머리 잘 하고 오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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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웅~~ 너무 좋아하는 영화에요.... 주이 데샤넬이 써머였죠. 그 이후 조셉 고든 래빗도 팬이 됐구요^^ 오랜만에 추억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