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상하지만 덤덤하게 내뱉는 스프림님의 글에 제마음이 더 뜨거워 지네요.. 얼마나 마음고생이 심하셨겠어요. 얼마나 많이 스스로에게 용기를 붙돋아야하는 시간을 보내셨는지 상상이 않갑니다.. 스팀잇 에코백 들고다니시는 스프링님 마주칠 기회 있었으면.. 좋겠어요 ^^
속상하지만 덤덤하게 내뱉는 스프림님의 글에 제마음이 더 뜨거워 지네요.. 얼마나 마음고생이 심하셨겠어요. 얼마나 많이 스스로에게 용기를 붙돋아야하는 시간을 보내셨는지 상상이 않갑니다.. 스팀잇 에코백 들고다니시는 스프링님 마주칠 기회 있었으면.. 좋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