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처음에는 그랬었는데, 막상 카페에 방문해보니 그런 느낌이 지워졌습니다.ㅋㅋ
초반에는 이런 어그로성(?) 이름으로 주목을 끌다가 나중에 바꾸는 것도 방법이 될 것 같습니다.
뭐.... 이건 제 개인적인 의견이고, lucky2님께서 상황에 따라서 바꾸시지 않을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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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처음에는 그랬었는데, 막상 카페에 방문해보니 그런 느낌이 지워졌습니다.ㅋㅋ
초반에는 이런 어그로성(?) 이름으로 주목을 끌다가 나중에 바꾸는 것도 방법이 될 것 같습니다.
뭐.... 이건 제 개인적인 의견이고, lucky2님께서 상황에 따라서 바꾸시지 않을까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