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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잡담] 친구가 보고 싶을 때

in #kr-diary7 years ago

허.. 진짜 고생하셨다는게 눈에 선합니다..
사실 아직 저는 수능을 제외하면 이렇다할 수험생활을 해보진 않아서 공감이 잘 되지않을수 있지만요..
전화번호부에 왜 아무도없는지 이유를 이제서야 알았네요ㅠㅠ
해답은 자신만이 찾을수 있다는 말.. 저도 이제 답을 찾아야할때가 온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