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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우울한 밤과 모기

in #kr-diary5 years ago (edited)

변하는 것을 당연하게 받아들이기가 가장 어렵습니다. 놓아버리는 것도 아무나 할수 있는게 아니죠. 인생은 그거 연습하자고 태어난 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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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아들이지 않겠다는 다짐을 했기에 더욱 어려운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