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우울한 밤과 모기View the full contextpeterchung (71)in #kr-diary • 5 years ago (edited)변하는 것을 당연하게 받아들이기가 가장 어렵습니다. 놓아버리는 것도 아무나 할수 있는게 아니죠. 인생은 그거 연습하자고 태어난 거지요.
받아들이지 않겠다는 다짐을 했기에 더욱 어려운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