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일기] 버번 위스키, 돼지 불판 볶음밥, 그리고 한국

in #kr-diary7 years ago

뉴욕에서 일을 하시는 군요. 외국에 오래 있으면 외국음식이 참 질리긴 하지요. 처음 1~2주는 그런대로 견디지만 그다음은 힘들긴 하지요. 그래서 오래 외국에 살수록 고향이 그리운가 봅니다. 아무쪼록 몸 건강하게 꿈을 이루시길 기원드립니다.

Sort:  

주중에는 어떻게든 꾸역꾸역 참는데 주말만되면 한식에 손이가는건 외국생활 몇년 째임에도 어쩔수 없는 모양입니다 ㅎㅎ. 한국을 조만간에 방문할 일이 있으면 좋겠네요. 피터님도 몸 건강하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