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원해요. 하고자 하는 일을 마음 껏 하기위해선 일단 체력이 있어야하니까 운동 시작하신 것도 정말 잘하신거같아요! 저도 어렸을때부터 아버지가 본인의 희망사항을 계속해서 투영시키셔서 많이 싸우고 스트레스도 받았는데 그냥 한귀로 듣고 흘리기도하고, 사실상 지원을 받고 있는 처지라 어느정도는 따르기도 해요. 엄청 무력한 상태.. 그렇기 때문에 한손님이 적극적으로 출가(?) 하신 것도 멋지게 보여요.
응원해요. 하고자 하는 일을 마음 껏 하기위해선 일단 체력이 있어야하니까 운동 시작하신 것도 정말 잘하신거같아요! 저도 어렸을때부터 아버지가 본인의 희망사항을 계속해서 투영시키셔서 많이 싸우고 스트레스도 받았는데 그냥 한귀로 듣고 흘리기도하고, 사실상 지원을 받고 있는 처지라 어느정도는 따르기도 해요. 엄청 무력한 상태.. 그렇기 때문에 한손님이 적극적으로 출가(?) 하신 것도 멋지게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