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파리와 함께한 하루View the full contextroom9 (60)in #kr-diary • 7 years ago 영화로 치자면 플래툰으로 시작해서 록키를 거쳐 악마를 보았다로 끝나는 거 같은... 하지만 멀리서 보면 코미디네요. ㅎㅎ
파리잡을때 당시는 무척 진지했습니다. 치밀한 수싸움.. 인데 남이보면 이상한짓이죠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