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diary #33. 한 해를 마치며View the full contextroundyround (58)in #kr-diary • 6 years ago 아니 써니님 저 버들강아지인가요? 아닌가... 아무튼! 요정요정한 갬성으로 빚어낸 빛의 마법 무엇...? 그러고 보니 전에 써니님이 올렸던 은하수 사진도 기억나요. 괜히 아련...
ㅎㅎㅎ 딱 저기만 빛이 들어와서 냉큼 찍었어요. 지금은 지구 어느 구석에 계신가요? 저도 라라님 라다크 은하수 생각납니다. UFO 이야기도 들어야 하는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