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존댓말로 쓰는 막간 일기 (추가)View the full contextryanhkr (70)in #kr-diary • 7 years ago 진지한 일기에... 몬타나 럭비와 첫키스만 50번째라는 강렬한 두단어에 기억이 잠식당했네요.. 에코백 메고 공원 걷기 좋은 날씨인 것 같네요. 송도는 어떠려나.. 폰 사신 것 축하드려요~~
저도 제가 이런 식으로 럭비 커밍아웃 할 줄은... 감성작가 이미지 (제가 소문내고 다니는 중..) 가 훼손되는 건 아닌지... 저는 에코백에 그려진 캐릭터=라동무님 같아서요. 송도구경 잘 하셨는지 모르겠네요 ㅎㅎㅎ
감성작가 ㅎㅎㅎ (앞럭비에 웃으려다 뒤감성에 더 웃네요 ㅎㅎㅎ)
나도 같이....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