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경중을 떠나 처벌을 받았고, 이후 해외에 나가서 살고있다는 것만으로는 뭐라고 쓸 수가 없을 것 같네요. 지금 유치원을 하고 있다면 경악할 노릇이니 물론 필리핀에 기자를 보내서라도 써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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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경중을 떠나 처벌을 받았고, 이후 해외에 나가서 살고있다는 것만으로는 뭐라고 쓸 수가 없을 것 같네요. 지금 유치원을 하고 있다면 경악할 노릇이니 물론 필리핀에 기자를 보내서라도 써야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