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 몬티의 인생기 너무 재밌네요.
저희 아리도 저렇게 자주 앉아 있던데 스코티쉬폴드의 특징이었던건가요!
그나저나 생후 2개월의 아리 데려왔을 땐 귀가 착 붙어 있었는데 지금은 한 반쯤 올라왔어요! 그럼 스코티쉬 스트레이트가 되는 건가요?
와이프는 완전 폴드는 유전병으로 관절이 약하다는 얘기를 듣고는 귀가 섰으면 좋겠다고 하더라구요.ㅎㅎ
ㅎㅎㅎ 몬티의 인생기 너무 재밌네요.
저희 아리도 저렇게 자주 앉아 있던데 스코티쉬폴드의 특징이었던건가요!
그나저나 생후 2개월의 아리 데려왔을 땐 귀가 착 붙어 있었는데 지금은 한 반쯤 올라왔어요! 그럼 스코티쉬 스트레이트가 되는 건가요?
와이프는 완전 폴드는 유전병으로 관절이 약하다는 얘기를 듣고는 귀가 섰으면 좋겠다고 하더라구요.ㅎㅎ
한 번 폴드는 계속 폴드여요! 하지만 잘 먹으면 귀가 좀 서기도 합니다. 물론 귀가 서도 다른 고양이 귀 크기에 비해 너무나도 작죠.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