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2019년의 마지막 날View the full contextslowdive14 (62)in #kr-diary • 5 years ago kmlee님 내년에는 다치는 일 없이 몸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쓰고 계신 소설도 완결돼 세상빛을 볼 수 있기를 바라고요
네. 몇년간 다친 적이 없었는데 2019년에도 무사하다가 마지막에 몰아서 다치네요. 쓰고 있는 소설은 너무 감정적인 소설이라서 제 감정에 따라서 너무 문장이 오락가락해서 애 먹고 있어요. 아무튼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소울다이브님도 행복한 한 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