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 전 빨래방에 앉아 복권긁던게 생각나군요 !이제는 빨래방에 갈일이 없어 느낄수 없는 기분이네요 ㅎㅎ 게다가 반가운 스카이스캐너! 저는 저 어플에 들어가서 그냥 제일 싼 티켓 찾아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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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 전 빨래방에 앉아 복권긁던게 생각나군요 !이제는 빨래방에 갈일이 없어 느낄수 없는 기분이네요 ㅎㅎ 게다가 반가운 스카이스캐너! 저는 저 어플에 들어가서 그냥 제일 싼 티켓 찾아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