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우리 모두는 관종이다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springfield (61)in #kr-diary • 6 years ago 아무개님 오랜만이예요 :) 너무 외롭거나 심심하지 않도록, 딱 좋은만큼의 관심과 사랑을 받게 해달라고 보름달에 빌어야겠어요. 근데 추석에 보름달 뜨는 거 맞나요..가물가물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