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이리 빨리 와주시다니! 쏠메님 반가워요 엉엉.
거창한 일은 아니지만, 너무 오래 두더지처럼 쉬다가 갑자기 수면 위로 올라 새로 시작하려니 걱정이 많긴 하지만 결과야 어떻든 과정 안에 배움도 기회도 있겠구나 싶어요. 늘 한발 늦게 깨닫긴 하지만 허투로 주어지는 일은 없는것도 같고요. 감추고 접어놓았던 거 한겹한겹 펼쳐 날아올라야지요!
쏠메님께 늘 고마워요. 즐거운 명절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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