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34일만에 쓰는 글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springfield (61)in #kr-diary • 6 years ago 스팀잇은 아르헨티나 있을 때 제일 열심히 했었지요! ㅋㅋㅋ
아련하네요....
아련...
아 ㅋㅋㅋㅋㅋ
이거 스동무 강아지 아니었나요 ㅋㅋ 강아지도 아련한 동무들이 많았네요 ㅋㅋ 근데 아련한 가운데 목조르며 씨_바 하는 중..
개아가들 사이에 무슨 일인지 궁금하네요... 괜찮은 거니.. 어떻게 지내는 거야...
개사과 안부도 궁금하고... 그냥 다 아련하네요...Yes I Do... (당신의 행복을 비는 Your Teral...)
앗 독사과개 ㅋㅋㅋㅋ 괜찮은거니... 어떻게 지내는 거야...
그대야말로... 잘 지내는거죠... 그대를 맘속에서 지웠다 되새겼다 합니다.. 이런 식으로 끝나나요.. 허무한 우리 사랑...
아니. 이리 몰래 다녀가신 건가요. 그 정도 쉬셨으면 충전되었을건데요. 언능 다시 돌아오세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