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학교 이야기

in #kr-diary6 years ago

이제 5달도 남지 않으셨군요. 제가 ksc님을 처음 알게 된 것이 작년말~올초쯤이니까.. 시간이 참 빠르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본인께서는 시간이 더디게만 느껴지시겠죠? ㅎㅎㅎ 무더위속에 늘 수고 많으십니다. 좀만 더 힘내세요!!

Sort:  

벌써 시간이 그렇게 되었군요ㅎㅎㅎ
시간이 빠른듯 느린듯 가기는 가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