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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34일만에 쓰는 글

in #kr-diary6 years ago

아팠던 시간은 어제 일처럼 생생하다.

그렇더라고요..
처음(?) 겪어보는 아픔이.. 이리도 아프고 또 아프게.. 더 아프게 하는지 몰랐네요. ㅠㅠ

저도 위안을 받고 공감도 받으며 위로도 해주던 스팀잇이.. 그리워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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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겪어보는 것은 뭐든지 잔상이 오래 남더라고요. 그게 기준이 되어버리기도 하고요. 너무 늦었지만 그래도 위안과 공감해드리고 싶네요. 아프지마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