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제대할때 즈음에 야간근무만 나가면 학교다닐 고민, 전공 고민, 취업 고민 등등 사회복귀에 대한 부담과 긴장이 점점 생기더군요. 그때 참 많은 생각을 했던 시기였던 것 같습니다.
그런 꿈을 꾸신 것 보니, 정말 제대가 다가왔음을 무의식중에서도 느꼈나봅니다 ^^
저도 제대할때 즈음에 야간근무만 나가면 학교다닐 고민, 전공 고민, 취업 고민 등등 사회복귀에 대한 부담과 긴장이 점점 생기더군요. 그때 참 많은 생각을 했던 시기였던 것 같습니다.
그런 꿈을 꾸신 것 보니, 정말 제대가 다가왔음을 무의식중에서도 느꼈나봅니다 ^^
정말ㅎㅎ 무의식적으로 생각하고있는거같아요 이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