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제이미의 일상기록 #39View the full contextzzing (66)in #kr-diary • 6 years ago 저 잎이 무성한 식물의 이름이 율마였다니 ㅋㅋㅋ 식물도 좋아했군용 ㅋㅋㅋㅋ째미양
네 ㅋㅋ 마당 있는 집에 있을 때는 나무도 많이 키웠는데...이젠 고양이들 때문에 포기한 취미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