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과 삶
사랑과 이별
피할 수 없이 공존하는 것들을 받아들이는 두 사람의 모습에 드라마를 보며 저도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좌절하지 않고,
하루하루를 감사해하며 살아가는 모습이 아직도 긴 여운으로 남아있네요.
포스팅 감사합니다^^..
죽음과 삶
사랑과 이별
피할 수 없이 공존하는 것들을 받아들이는 두 사람의 모습에 드라마를 보며 저도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좌절하지 않고,
하루하루를 감사해하며 살아가는 모습이 아직도 긴 여운으로 남아있네요.
포스팅 감사합니다^^..
보셨군요 ,,,
너무 좋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