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한장] 화장실. 그 축복의 공간에 대하여...#2View the full contexttata1 (68)in #kr-drawing • 7 years ago (edited)비우며 채우는 공간-하심하며 복을 향해 문을 열어두는 시간- 님의 화장실에 은총 있으시길~!^^
표현이 최고시네요. 비우며 채우는 공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