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니 보수니 하는 이념논쟁도 이러한 프레이밍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국민들도 압니다. 어떤 하나의 진영에 편승하는 것이 아니라 합리적인 자본주의적 원리에 따라 선택이 달라지는 겁니다. 부디 오늘의 남북정상회담의 역사를 발판삼아 한마음으로 단결하는 우리 민족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래야 미래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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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니 보수니 하는 이념논쟁도 이러한 프레이밍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국민들도 압니다. 어떤 하나의 진영에 편승하는 것이 아니라 합리적인 자본주의적 원리에 따라 선택이 달라지는 겁니다. 부디 오늘의 남북정상회담의 역사를 발판삼아 한마음으로 단결하는 우리 민족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래야 미래도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