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앗... 이글을 보니까 그 영화가 생각나네요. Accepted 라는 영화인데요, 대학진로에 실패한 패배자(?)들이 아무도 받아주는데가 없어서 스스로 대학을 설립해서 과목이나 룰없이 서로를 가르치며 성장하는 영화예요. 코메디로 제작되긴 했지만 주는 메세지가 강력해서 꽤 여운이 남는 영화였답니다
아앗... 이글을 보니까 그 영화가 생각나네요. Accepted 라는 영화인데요, 대학진로에 실패한 패배자(?)들이 아무도 받아주는데가 없어서 스스로 대학을 설립해서 과목이나 룰없이 서로를 가르치며 성장하는 영화예요. 코메디로 제작되긴 했지만 주는 메세지가 강력해서 꽤 여운이 남는 영화였답니다
요호! 감사합니다. 꼭 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