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목을 없앤다니 기대되네요. 짜여진 과목대로 나누어서 달달 외우는게 아니라, 스토리를 가지고 파고들다보면 개인성과 협업이 강해지면서도 각자의 적성이나 흥미에 따라 더 깊게 빠지는 부분이 생길 것 같아요. 우리나라 현실에선 아직은 좀 먼 부분일수도 있지만, 영향을 미치는 정도는 기대해 볼 수도 있지 않을까요. :)
과목을 없앤다니 기대되네요. 짜여진 과목대로 나누어서 달달 외우는게 아니라, 스토리를 가지고 파고들다보면 개인성과 협업이 강해지면서도 각자의 적성이나 흥미에 따라 더 깊게 빠지는 부분이 생길 것 같아요. 우리나라 현실에선 아직은 좀 먼 부분일수도 있지만, 영향을 미치는 정도는 기대해 볼 수도 있지 않을까요. :)
이상적인 사항과 현실의 접목은 참 괴리가 큽니다...
그래도 시도를 하는 것이 좋은 방향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