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 소철대장님 놀랬자나욧~~!! ㅡ,..ㅡ+ 찌릿~
저도 가끔 죽음에 대에서 생각해보는데
생각하다보면 저 보다는 주변사람들 걱정이
더 되욤 ㅋㅋ 혼자남는 남편과 슬퍼할 가족들
그리고 친구들 'ㅁ'a
그런데 저는 벽에 x칠할때까지 살꺼니까!!!
(내맘대로 결정 ㅋㅋ)
내일 걱정은 내일모레~ 오늘은 즐겨보세~!!
악~~~ 소철대장님 놀랬자나욧~~!! ㅡ,..ㅡ+ 찌릿~
저도 가끔 죽음에 대에서 생각해보는데
생각하다보면 저 보다는 주변사람들 걱정이
더 되욤 ㅋㅋ 혼자남는 남편과 슬퍼할 가족들
그리고 친구들 'ㅁ'a
그런데 저는 벽에 x칠할때까지 살꺼니까!!!
(내맘대로 결정 ㅋㅋ)
내일 걱정은 내일모레~ 오늘은 즐겨보세~!!
역시 롬자매님밖에 읎다능
스팀잇서 부고장 띄우면 바로 달려와줄 것 같은 ㅠㅠ
하지만.. 아직 가려면 머~~~얼었답니다.
그때가 언제일지 모르지만
그때까정 욜라게 포스팅 함시롱 여기서 놀겁니다 ^^
로미님과 벽에다 같이 칠하믄서 ㅋㄷㅋㄷ
회사 조퇴하고 바로 튀어가죠 ~!! 대장님인댕ㅡ.ㅜ
(생각하기 시름요 ㅡ,.ㅡ+)
ㅋㅋㅋ 좋아욧~!! 대장님과 함께 달려욧~ >_<
100세까지 콜인가요???~!!!!(그런데 더 살면 우쩌죠?
손까락에 힘이 없어 못쓸까지로 해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