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합니다.
요즘 꽃할배 리턴즈를 보고 있는데요. 공감이 확되더라구요.
물론 발음이 좋으면 좋겠죠. 하지만 발음이 언어의 전부는 아니쟎아요.
순재할배가 한국느낌 나는 독일어로 주문을 해도,
일섭할배가 또박또박 영어로 주문을 해도.. 통할 건 다 통하더라구요.
중요한건, 발음에 얽메이기보다 자신감있게 언어를 사용하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공감합니다.
요즘 꽃할배 리턴즈를 보고 있는데요. 공감이 확되더라구요.
물론 발음이 좋으면 좋겠죠. 하지만 발음이 언어의 전부는 아니쟎아요.
순재할배가 한국느낌 나는 독일어로 주문을 해도,
일섭할배가 또박또박 영어로 주문을 해도.. 통할 건 다 통하더라구요.
중요한건, 발음에 얽메이기보다 자신감있게 언어를 사용하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맞아요. 사실 온 세계 사람들이 다 영어를 하니까, 그만큼 많은 영어 엑센트가 있을 수밖에 없거든요.
자신감이 중요한 분야가 또 뭔지 아시죠? :)
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