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중학교때 보았던 빨간책이 생각이 났습니다.
아, 무슨 이상한 책은 아니구요.
왜, 참고서 코너에 있던 빨간표지의 영어책이요.
지금도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
유명한 동화나 이야기, 연설, 전집 등을 한쪽에는 영어로,
다른 한쪽에는 한글로 적혀있었죠.
그리고 단어는 매직아이처럼 생긴 곳에 숨겨져 있었죠.
부록인 빨간색 투명플라스틱을 대면 단어와 해석이 숨어있었죠. ^^
문득 중학교때 보았던 빨간책이 생각이 났습니다.
아, 무슨 이상한 책은 아니구요.
왜, 참고서 코너에 있던 빨간표지의 영어책이요.
지금도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
유명한 동화나 이야기, 연설, 전집 등을 한쪽에는 영어로,
다른 한쪽에는 한글로 적혀있었죠.
그리고 단어는 매직아이처럼 생긴 곳에 숨겨져 있었죠.
부록인 빨간색 투명플라스틱을 대면 단어와 해석이 숨어있었죠. ^^
그런 책이 있었나요? 단어와 해석을 숨겨놓다니 재미있는 발상이네요. ㅎㅎ
빨간표지 영어책이라고 하면 저는 한영대역본이 생각나요.
거기도 한쪽엔 영어, 한쪽엔 한글이 있었어요. 단어는 숨겨놓지 않았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