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불이의 영어 이야기] #10. 아무도 내 발음을 못 알아듣는다면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bree1042 (68)in #kr-english • 6 years ago 영어 가르치는 일을 했었습니다. 영어 교재도 집필했었고요. 관심 가지고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
와 대단하시네요~ 저는 영어'로' 가르치는 입장이지만 여전히 영어의 부족함을 많이 느낍니다. 좀 늘면 노력을 멈춰서 제자리걸음하는게 가장 큰 문제인듯ㅠㅠ
저도 이런 글을 쓰고는 있지만 영어가 완벽하진 않아요. ^^;;
여전히 영어를 공부하며 잘하려고 노력하는 사람들 중 한 명이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