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놈의 집구석.."이라는 대사가 사극이나 드라마에 잘 나오잖아요.
아마도 화자가 상대방의 집안을 'bad blood'로 생각하고 있어서 나온 대사겠군요.
제가 잘 응용한 건가요?
'why not?'도 자주 보던 문장인데, 그게 상대의 말에 not이 있을 때 되묻는 경우에 쓴다는 건 처음 알았어요.
전 @bree1042님의 포스팅에서 배우는 게 너무 많아요~~~^^
"저 놈의 집구석.."이라는 대사가 사극이나 드라마에 잘 나오잖아요.
아마도 화자가 상대방의 집안을 'bad blood'로 생각하고 있어서 나온 대사겠군요.
제가 잘 응용한 건가요?
'why not?'도 자주 보던 문장인데, 그게 상대의 말에 not이 있을 때 되묻는 경우에 쓴다는 건 처음 알았어요.
전 @bree1042님의 포스팅에서 배우는 게 너무 많아요~~~^^
서로가 앙숙인 두 집구석(?) 사이에 bad blood가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