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한 추억들이 쌓여갈수록, 우리의 관계는 깊어집니다.
The more memories we get together, Our relationship is deepening.
가족끼리의 끈끈한 정은, 함께 한 시간에 비례한다는 의미로,
함께한 시간과 추억들이 모이면, 그 관계 또한 깊어진다는 시간에 의한 관계의 비가역성을 표현하고 싶습니다..
relationship 이라는 단어는 좀 딱딱해 보이는데..
좀 더 따뜻한 뉘앙스의, 혹은 더 쉬운 표현은 없을까요..?
음...일단 relationship을 대체할만한 걸로는 bond를 추천하고 싶네요. 더 간단(?)하기도 하고, relationship은 좋은건지 나쁜 관계인지 그 용어만으론 알 수 없는 가치중립적인 단어인 반면, bond는 끈끈하게 서로 묶인 그 무엇을 뜻하니까요. 보통 bond는 strong, stronger을 쓰지만, deep도 가능하구요.
또는
정도에서 표현할 수 있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