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불이의 영어 이야기] #10. 아무도 내 발음을 못 알아듣는다면View the full contextkiwifi (75)in #kr-english • 6 years ago 학창시절 립스틱 짙게 바른 미국여성의 입만 클로즈업되어 화면을 가득 채웠던 발음연습시간이 떠오르네요.ㅎㅎ 제가 아는분들은 발음은 꽝인데 영어는 상당히 잘 하세요.^^
원어민이닷..
앗, 저도 그 화면 기억나요. ㅎㅎㅎ
하지만 별로 크게 도움은 안 됐던 거 같아요. 아니, 그때는 영어에 관심이 없었을 때라 그랬을 수도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