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비유가 너무 마음에 들어요ㅋㅋ
제가 마크다운 같은 데 집착하는 정도만큼만 영어에 집착할 수 있었다면 과연 어떻게 되었을지..잠시 상상해 보았습니다..
브리님 사실 상상이 잘 안되요. 영어에 그렇게 집착했던적이 없어서ㅋㅋ 추천해주신 것 중에 뉴스를 팟캐스트로 들으면서 받아쓰기 해보는 것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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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비유가 너무 마음에 들어요ㅋㅋ
제가 마크다운 같은 데 집착하는 정도만큼만 영어에 집착할 수 있었다면 과연 어떻게 되었을지..잠시 상상해 보았습니다..
브리님 사실 상상이 잘 안되요. 영어에 그렇게 집착했던적이 없어서ㅋㅋ 추천해주신 것 중에 뉴스를 팟캐스트로 들으면서 받아쓰기 해보는 것 좋을 것 같아요..!!
저도 마지막 글 써놓고 혼자 속으로 캬~! 했다는... ㅋㅋㅋ
뉴스 팟캐스트도 좋죠. 저도 듣기 공부하려고 요새 미국 팟캐스트 듣고 있거든요.
Freakonomics인데, 부제가 Hidden side of everything이에요.
말 그대로 온갖 것에 대한 정보와 뒷이야기를 알려주는데 재미있어요.
분량도 5분짜리도 있고, 30분 짜리도 있고.
말이 조금 빠르긴 한데 진행하는 사람 발음도 좋고 내용도 좋아서, 다운 받아놓고 운전할 때 듣고 있어요.
뉴스나 아니면 관심 분야의 팟캐스트를 다운받아서 들으시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제가 검색은 안 해봤는데, 영어쪽에도 디자인이나 이런 쪽 팟캐스트가 있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