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저는 완벽한 영포자에 집안 사정도 좀 많이 안좋은 편이였어서 해외로 나간다는건 상상조차 해본적이 없었기에 더 그런거 같습니다. 꿈도 못꾸는걸 훌쩍 벗어나 그런 상상조차 해본적도 없었습니다 ㅎㅎ 물론 힘든 기억도 많았지만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당연하게 생각해본적은 없었고 '아. 내가 이곳에서 외쿸인들에 둘러쌓여 있다니. 이럴수가! 대박!' 항상 이렇게 나름 환상적인 순간이었습니다.
물론 지금은 한국에 있기에 그곳이 더 그리워서 괜히 더 그렇게 생각하는것도 있겠죠? ^^
정말 좋은 기억들이 많으셨었나봐요. 저도 감사하며 살아야겠습니다. 불평 그만하고... ^^;;;
아마 저는 완벽한 영포자에 집안 사정도 좀 많이 안좋은 편이였어서 해외로 나간다는건 상상조차 해본적이 없었기에 더 그런거 같습니다. 꿈도 못꾸는걸 훌쩍 벗어나 그런 상상조차 해본적도 없었습니다 ㅎㅎ 물론 힘든 기억도 많았지만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당연하게 생각해본적은 없었고 '아. 내가 이곳에서 외쿸인들에 둘러쌓여 있다니. 이럴수가! 대박!' 항상 이렇게 나름 환상적인 순간이었습니다.
물론 지금은 한국에 있기에 그곳이 더 그리워서 괜히 더 그렇게 생각하는것도 있겠죠? ^^
세계님은 저랑 이래저래 비슷합니다!! (좋은뜻으로.. ㅎㅎ) 그래서 우리는 꼭 맥주 한잔 해야합니다 ^^
오오 역시 베오베!! 우리는 반드시 맥주를 한잔 해야 할것이며 그때는 꼭 제가 킵해놓은 맥주를 얻어먹도록 하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