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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Bree's 번역 이야기] #24. "설마"는 뭐라고 번역하지?

in #kr-english7 years ago

제목 읽자마자 "No way~~" 일 거라고 예상했는데! You don't say 와 Don't tell me!! 맨날 쓰는 어휘만 쓰다보니 회화(버...번역)에 진전이 없었는데 바운더리가 넓어지는 느낌! 역시 Dibs on Bree 님 >ㅁ< Don't tell me you're already tak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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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way!도 쓸 수 있어요. 설마! 말도 안돼! 이런 느낌이니까요.
그동안 알려드린 표현을 복습하시다니, 멋져용~!!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