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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불이의 영어 이야기] #10. 아무도 내 발음을 못 알아듣는다면

in #kr-english6 years ago

아~ 재밌게 적어주셔서 잘 읽었습니다^^ why pie 재밌네요ㅋㅋㅋㅋ
영어 발음은 말씀하신대로 혀/입근육 훈련이라고들 하더라고요. 그래서인지 연세가 드실수록 힘들어지는 거 아닌가 해요. 혀/입근육 훈련을 위해 tongue twister도 많이들 하는 것 같아요, 저는 안해봤지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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텅 트위스터 많이들 하죠. 저도 몇 번 따라해봤는데, 혀가 돌아가시려고 해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