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뀐 대문도 자꾸보니 정이 가네요... 물론 저 '환자'분이 안쓰러운건 여전합니다만... ㅋㅋㅋㅋ 이제 영어쓸 일이 없어질 줄 알았는데, 친구녀석이 홈페이지 번역 리뷰를 부탁해서 그거 하느라 한 며칠 영어하고 친한척 잠시 했네요 ㅋㅋㅋ 걍 제이미님 한테 부탁할 걸 그랬나...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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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뀐 대문도 자꾸보니 정이 가네요... 물론 저 '환자'분이 안쓰러운건 여전합니다만... ㅋㅋㅋㅋ 이제 영어쓸 일이 없어질 줄 알았는데, 친구녀석이 홈페이지 번역 리뷰를 부탁해서 그거 하느라 한 며칠 영어하고 친한척 잠시 했네요 ㅋㅋㅋ 걍 제이미님 한테 부탁할 걸 그랬나...ㅎㅎㅎ
별로 안쓰러워보이지 않는데...영화에서 얄미워서 그럴라나요?! ㅎㅎ
홈피 전체라면 생각보다 꽤 분량이 되죠. (물론 댓글로도 안되고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