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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Bree's 번역 이야기] #24. "설마"는 뭐라고 번역하지?

in #kr-english7 years ago

안녕하세요 Bree님! 오랜만에 인사드리네요! 다시 스팀잇 복귀했답니다. ^^ 저번에 댓글 달아야지 했는데 지금 새벽에 들어와서 늦게 이렇게 댓글 남깁니다. 요즘에 제가 영어 쓸 일이 꽤 많아졌어요. bree님의 글이 예전에도 그랬지만, 더욱 더 도움이 될 것 같네요! 이번 글도 잘 배우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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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복귀하신 거 봤는데 저도 댓글은 못 달고 나왔네요. 돌아오셔서 반가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