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그래도 봄날|| #24 잘 알지도 못하면서View the full contexticemilktea (49)in #kr-essay • 7 years ago 내가 남을, 남이 저를 잘알지도못하면서 곧잘 쉽게 판단해버리기도 합니다. 하지만 심적 여유가 될 때 상황과 상대를 헤아려보려는 태도를 가지는 건 좋은 것 같아요 초코님처럼요 ^^
저도 잘 상대를 잘 이해를 못하는 거 같아요. ㅎㅎ 그래서 이 같은 실수를 하고 반성하면서도 또 실수를 저지르고는 하거든요. :)
아무래도 아직 어른이 되려면 멀었나봐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