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그래도 봄날|| #24 잘 알지도 못하면서View the full contextkyunga (65)in #kr-essay • 7 years ago 내 예상너머의 일이 벌어졌을때 나라는 존재가 얼마나 작은지 생각하곤했던거 같아요.. 여운이 남는 글이네요..!
제가 오해하고 있던 걸 생각하면 어찌나 부끄러워지던지. ㅠ 매번 성급하게 생각하지 말자 다짐하는데 쉽지 않은 거 같아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