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그래도 봄날|| #24 잘 알지도 못하면서View the full contextmyhappycircle (57)in #kr-essay • 7 years ago “그날 돌아가셨어요. 그래서 연락을 미처 못 드렸어요.” 소름이 ㅠㅠ 이미 충분히 너그러우신거 같은데... 예상할 수 없는 진실을 알기는 어렵지않을까요..
그래서 아무래도 살아가는데 이런 실수는 꾸준히 할 거 같아요. ㅠ 조심해 보려해도 사람은 말해주시 않는 이상 모르니까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