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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그래도 봄날|| #26 어느 날의 동물원

in #kr-essay7 years ago

엄마에 대해 관심이 많이 생기네요.행복은 내가 찾는 것이란 것이 기억에 남네요. 이렇게 또 하나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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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엄마라는 단어는 듣기만해도 가슴이 아리는 무언가가 있는 거 같아요.

가슴을 울리는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다음번에 또오겠습니다. 이런글이 위로가 많이 됩니다. 바쁜사회생활속에서 위안받을수있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