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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그래도 봄날|| #24 잘 알지도 못하면서

in #kr-essay7 years ago

우리는 남의 사정 잘 알지도 못하면서 마음대로 결론을 내는 경우가 많죠 ㅜㅜ.
이런 오해들이 풀리지 않으면 친구끼리도 의 상하는데~~

글보니 그 돌아가신분 안타깝네요. 모르는 사람인데도 수혈해주실려고 일부러 가시려고 했던 초코님 마음도 참 이쁘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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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사이라도 상대의 상황을 잘 알지 못한 체 오해해버리면 의상하기 쉽상이죠. 그래서 대화가 무엇보다 중요한 거 같아요. 대화라면 많은 것을 풀어갈 수 있으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