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일일 미션] 2018년 11월 23일 초성퀴즈 + 보팅 추첨View the full contextepitt925 (69)in #kr-event • 6 years ago 파절기 어릴적 어머니께서 식당을 할 때 파절기가 있었는데 상당히 편했습니다. ㅎㅎ 가끔 길쭉한 파를 파절기에 넣고 뽑아내던 때가 그립니다^^;; 불금 보내세요~
오 맞아요 ㅎㅎㅎ 저는 없었지만 다른 집에서 고기 먹을 때 즉석에서 하는 걸 보고 내심 욕심이 났던 기억이..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