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회담 성공을 기원합니다. 우리의 미래가 달린 큰 사건에 '남' 이라는 글자가 박혀 있지 않은 것은 아쉽습니다만, 지금은 정치적 홍보효과 보다는 실리를 따져 고개를 숙이는 것이 맞는 방향이고 옳게 움직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 설움을 완벽히 걷어내기 위해서라도, 우리는 강해져야 하며, 정상회담은 그 시발점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북미 회담 성공을 기원합니다. 우리의 미래가 달린 큰 사건에 '남' 이라는 글자가 박혀 있지 않은 것은 아쉽습니다만, 지금은 정치적 홍보효과 보다는 실리를 따져 고개를 숙이는 것이 맞는 방향이고 옳게 움직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 설움을 완벽히 걷어내기 위해서라도, 우리는 강해져야 하며, 정상회담은 그 시발점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